통합검색
희망브리지 (67)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5] “여든의 나이에 매일 아궁이로 밥을 지어 먹습니다”
[기프트하우스캠페인시즌5]“여든의나이에매일아궁이로밥을지어먹습니다” "심청이네집보다도더하지.요즘세상에이런집이어디있겠어요?"...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비디오로그
2018년12월21일 전남장흥군안양면에서진행됐던기프트하우스캠페인시즌4입주식현장을소개합니다!현대엔지니어링과희망브리지가함께하는'기프트하우스'는열악한주거환경에...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들이,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4 입주식 현장
“고마워서,너무감사하니까요….” 활짝웃던박신자(가명‧88세)할머니가갑자기굵은눈물방울을흘립니다.여기저기서‘아이고’하는탄성이들려왔습니다...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비디오로그
현대엔지니어링과희망브리지가함께하는'기프트하우스'는붕괴직전의주택등과같이열악한주거환경에서지내는재난위기가정에현대엔지니어링의자체기술로개발한모듈러주택을영구적으로선물하는사업...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입주식 현장 ]“집들이 한번 거하게 해야겠네요”
“떠돌이생활도이젠끝이네요.내가제대로된집에서사는날이오다니….” 기프트하우스시즌3입주식 &nb...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시즌3 ①] 위태로운 도로 옆 컨테이너, 노부부는 여름이 두렵습니다
강원도홍천과경기도양평을연결하는커다란도로.오래된컨테이너한채가덩그러니놓여있습니다.차들이쌩쌩지나가는한가운데홍선권(가명·67)할아버지가물통을이고안으로들어갑니다...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시즌3 ②] 천장에서 물이 뚝뚝, 할머니는 여름이면 밤을 지새웁니다.
김춘옥(가명·84)할머니가손가락으로천장을가리키며말합니다.강원도홍천군에위치한오래된집.천장은깔끔한부분을찾기힘들정...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시즌3 ③]먼지와 재가 가득한 집, 편하게 잠든 날이 언제인지…
“사람사는집아닌것같죠?내가봐도그래요.” 김학주(가명·63)씨의말입니다.조립식패널로지어진작은창고.한쪽벽은오래전불이났는지까맣...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시즌3 ④] 바람 불면 흔들리는 집, 깊이 잠들어본 게 언젠지…
“바람부는날이제일무서워요.자다가도바람소리가들리면벌떡일어난다니까요?” 강원도홍천군에거주하는이금규(가명·60)씨는바람부는날이...
-
홈 > 희망브리지 > 스토리 > 희망통신
[기프트하우스 시즌3 ⑤] “물 한 방울 안 나오는 집, 화장실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언제까지빗물로세수해야하는지….” 강원도홍천군에사는임복녀(가명·67)할머니가말했습니다.오래된집에들어서자덫에잡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