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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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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3 ⑥] 30도 넘는 날씨에도 방바닥을 데워야 했던 사연
“삼복날씨에도바닥은항상뜨거워야해요.안그러면온몸이다굳어버려요.” 강원도홍천군정신영(가명·71)할머니의집을찾은건,초여름날씨가맹위를떨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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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군이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의지원을받아소외된이웃을위한보금자리를마련해주게됐다. 지난9월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는현대엔지니어링의후원을받아재난위기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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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2-입주식]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상자, 기프트하우스가 선사할 기적과도 같은 삶
“설레는마음에어제잠도못잤어요.집이어떻게됐는지어찌나궁금하던지요.” 김재선(가명‧82)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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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2 ④] “몸이 불편한 아들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이 필요해요”- 전북 진안군 이목화 할머니 모자
“심난한것은이루말할수가없죠.애를봐도그렇고,집을봐도그렇고….” 이목화(가명‧61)할머니의말에서그간의삶의무게가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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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2 ③] “뻥 뚫린 지붕, 기울어진 벽에 의지해 위태롭게 살아왔습니다”- 경북 청송군 김재선 할머니
한쪽으로심하게기울어진벽.그위에놓인슬레이트지붕과는사람머리만큼틈새가벌어졌습니다.비닐을말아메웠지만차가운겨울바람을막아줄리만무합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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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2 ②] 4대 째 사는 집에서 이어온 노부부의 불편‧불안한 삶 - 경북 청송군 박호순 할머니 부부
“영감님화장실다니는게제일불편치.” 박호순(가명‧79)할머니에게가장불편한것이무엇이냐고여쭙자돌아온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