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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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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시즌2 ①] “불편한 몸으로 기울어가는 벽에 손수 축대를 쌓아두고 살았어요”-경북 청송군 정명옥 할머니
“우리딸은키가하도커서바로누워자지도못했어요.” 경북청송군에거주하는정명옥(가명‧80)할머니는따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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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의 기적이 현실이 되는 순간,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 집들이 행사 현장
“이제본격적으로제막식행사를진행하겠습니다.앞에나와계신분들께서는구령에맞춰제막의줄을힘차게잡아당겨주시겠습니다.그럼시작하겠습니다.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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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6평의 기적④ ] “구멍이 숭숭 뚫린 벽으로 시린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살았습니다”
“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어요.” 충북음성에사는김예숙(가명·77)할머니.그의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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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6평의 기적③] “한 시간만이라도 멀쩡한 집에서 살아봤으면…”
흙으로쌓아올린외벽은군데군데가헐어버렸습니다.지붕도낡아서처마밑의나무골조가그대로드러납니다.그속은텅비어버려쥐들의안식처가된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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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하우스-6평의 기적②] “쌓인 눈에 지붕이 무너지진 않을까 무서워요”
집이온전치않은사람들에겐특히겨울이고달픕니다.충북음성에사는주영재(가명‧60)씨의집이그랬습니다.구들장은너무낡아군데군데가갈라졌고,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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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집은어떤의미입니까? 단순히건물을지칭하는말이될수도있고,가족들과의공간을뜻할수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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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6평의 기적①] 150년 된 흙집에 또 다시 겨울이 찾아오려 합니다
“‘집이반세상이다’란말이있잖아요. 집이사람을편하게도하고불행하게도하죠.” 충북...